프레타

일본을 오가며 편한 신발을 부모님과 가족에게 신기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신발을 본 사람들로부터 나도 사다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 일들이 반복되니 부담이 되긴 했지만, 발이 아파 부탁하는 사람들을 거절할 수 없어 계속해왔습니다.

이런 사실을 호텔에 근무하시는 아가씨들에게 솔직히 말했더니 "쇼핑몰을 창업해서 판매하는게 어떠냐"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장사꾼이라면 이익을 남기고 하겠지만 저는 장사꾼이 아니다 보니 사비를 들이는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부담되었고

저는 컴퓨터를 다룰 줄 몰랐으며 장사를 한 번도 해본 적 없어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쇼핑몰을 창업하게 되었고

한분 한분 내 가족처럼 소중하고 진실되게 운영을 했더니 그 진실된 마음이 고객님들께 전달되었던 것 같습니다.

신어본 고객님들께서 지인들에게 소개, 또 그 지인의 소개를 통해 프레타는 입소문을 타게 되었고

그 입소문으로 인해 각 기업의 단체납품까지 이어지게 되었답니다.

프레타는 고객님들이 만들어낸, 기적의 쇼핑몰입니다.

굳이 외국에 지인이 없고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게 해 드리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지금도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고객님들의 은혜 잊지 않고 보답할 테니 고객님들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